양현재단, 소아암 환아를 위한 무료 어플리케이션 출시
양현재단 2012-06-05

▣ 서울아산병원양현재단엔씨소프트 3사 공동개발

▣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과정 설명앱과 보호자를 위한 치료일정 관리 앱 2개로 구성.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모바일 치료 일정 관리로 체계적인 항암치료에 도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서울아산병원(원장:박성욱), 양현재단(이사장:최은영엔씨소프트(대표:김택진)가 공동으로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에 대한 공포심을 덜고 투병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돕는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소아암알기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와 치료 일정을 관리해 주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소아암수첩을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현재단이 항암 치료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제작을 지원하고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서울아산병원과 우리나라의 대표 온라인 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난 2011년부터 개발이 진행되었고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교수 3명 및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전문간호사 3엔씨소프트 개발인원 약 15명이 참여하였으며 양현재단에서 제작비 23천만원을 지원하였다.

 4~9세 소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용으로 제작된소아암알기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는 진단부터 입원치료치료 후 주의사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환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소한 병원 환경을 재미있게 안내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암이란 무엇인지항암치료가 무엇인지치료 과정 및 퇴원 후 주의해야할 것 등을 재미있게 접하면서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병원 생활에 쉽게 적응하며치료 후 주의사항을 잘지켜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아암수첩’ 앱은 환아 보호자들을 위한 치료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으로 검사결과관리치료일정투약일정항암치료관리내 캘린더사진일기 등 총 6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외래검사입원주요 투약 등 치료 일정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주요 혈액검사 결과를 입력하고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하는 기능항암치료에 따르는 부작용 정보사진 저장을 위한 사진일기 기능도 들어 있다.

소아암알기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소아암수첩’ 앱은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iTunes)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각각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사이버교육 장학사업,미술치료교실난치성 질환 전문가 육성 등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위한 사업을 후원해 온 양현재단이 환아들의 니즈를 발굴하고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의료진이 중심이 되어 진료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뢰도 높은 의료 정보에 엔씨소프트의 개발력으로 게임적 요소가 더해져 실제적인 컨텐츠와 사용자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 날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어플리케이션 발표회에는 최은영 양현재단 이사장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와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현재단 최은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의 작은 결실이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는 밑거름이 되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발표회와 함께  소아암알기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아이패드 100대가 아산병원과 국내 소아암 병동을 운영 중인 전국병원에 증정되었다.

3사는 향후에도 희귀병 어린이 치료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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